전통시장6곳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중앙시장-석면 철거사업 5억원)

이대리.님 | 2024.05.11 | 조회 169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올해 27억원을 들여 전통시장과 상점가 시설을 현대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중앙시장 석면 철거(5억원), 양북시장 비가림시설 설치(1억5천만원), 성동시장 알림전광판 설치(2억원), 불국사
상가시장 조명개선(2억원), 안강시장 아케이드 보수(1억원), 중심상가 빛·맛거리 조성(5억원) 등을 진행한다.
중앙시장에는 
석면 대신 1급 불연재를 설치해 화재 위험성을 낮추고 공동작업장, 상인교육장 기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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